2월 4일 아시아 축구 소식, 바르샤 사비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러브콜?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바르셀로나의 사비가 다음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미국과 중국의 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영국 언론 보도.

2. 허난 지안예 이적이 가까워진 대구 FC의 수비수 이지남의 이적료는 한화 6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3. 시드니 FC가 사샤 오그네노브스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성남, 움 살랄을 거쳐 5년 만의 A리그 복귀입니다.

4. FA 상태로 블랙번 로버스 훈련에 참가 중인 루카스 닐이 블랙번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싱가포르와 요르단의 아시안컵 조별예선 경기에서는 요르단이 홈팀 싱가포르를 1대3으로 꺾고 조별예선 통과를 확정지었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