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도 있긴 있을텐데ᆢ
고소공포증이라기엔 비행기 탈 땐 별감각 없었다.
뭐 다만 번지점프는 하고 싶진 않고ᆢ
어릴땐 깜깜해지는게 그렇게 싫어서 꼭 불켜고 잤다드라.
지금도 약간 잔상이 남은건지 몰라도 가끔 귀찮으면 불켜놓고 잠ᆢ 아 이건 귀차니즘 영역인가ᆢ
외국인에 대해 공포가 있는가하면 그것도 아닌게
어릴때 외쿡인이 우리동네서 길물을때 "팔로미!"하고
쫄래쫄래 길안내했던 기억이 난다ᆢ
음ᆢ
굳이 공포증이라기보단 난 그냥 겁이 많은편이라는게 맞으려나.
공포체험 같은거 놀이공원에 가면 싫어했음.
고어물도 잘 못 보는편이고ᆢ좀비물도 싫어함ᆢ
고소공포증이라기엔 비행기 탈 땐 별감각 없었다.
뭐 다만 번지점프는 하고 싶진 않고ᆢ
어릴땐 깜깜해지는게 그렇게 싫어서 꼭 불켜고 잤다드라.
지금도 약간 잔상이 남은건지 몰라도 가끔 귀찮으면 불켜놓고 잠ᆢ 아 이건 귀차니즘 영역인가ᆢ
외국인에 대해 공포가 있는가하면 그것도 아닌게
어릴때 외쿡인이 우리동네서 길물을때 "팔로미!"하고
쫄래쫄래 길안내했던 기억이 난다ᆢ
음ᆢ
굳이 공포증이라기보단 난 그냥 겁이 많은편이라는게 맞으려나.
공포체험 같은거 놀이공원에 가면 싫어했음.
고어물도 잘 못 보는편이고ᆢ좀비물도 싫어함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