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리피 감독, 광저우와 이별 선언
리피 감독은 2일(한국시각) '폭스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광저우와의 계약이 1년 남았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마도 국가대표팀을 맡게 될 것이다. 중국 축구대표팀을 맡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559047&date=20140203&page=1
'광저우는 스펙 쌓으러 간 곳' 파문











솔직히 광저우가 매력이 확 끌리는 팀은 아닌듯... 나만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