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십자인대 작살난 후 미들즈브러 안가고 계속 리그 있으면서 골처박고 아직까지 한번도 국대 안뽑혔으면 존나 신비감 개쩌는 전설로 보였을거 같긴 하다 은퇴한 무림고수 간지? 근데 그러면 기대치가 개처럼 높아질텐데 우리 동궈형은 기대치 개쩔어주고 존나 중요한 경기에서는 평소보다 못함 전체적으로 시련을 견디는 멘탈은 보살급인데 쇼부 봐야하는 쪽으로는 멘탈간땡이가 작음 평소에 그렇게 잘넣던 피케이도 결승전 되면 자주 날리고, 애초에 그지같은 부상신이 중요경기때마다 와서 결승전 자체를 잘 못뜀 ㅋ
시련을 견뎌내고 나서는 뭔가 중요할 때 뒤집어줄거 같잖아.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 '어려운 환경을 뒤집고 성공' 이라는 시나리오는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얘기. 그만큼 현실에서는 힘들다는 거야. 마지막 관문까지 가지만 현실에선 중요할 때 너무 간절해져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들이 대부분. 간절함은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
버들
ulsan波浪
박현범
이동국도 차라리 국대 계속 안뽑혔으면 지금쯤 전설의선숨
쉐
Gunmania
보시옹
roadcat
Blueshine
민당
리내뽕
아직까지 한번도 국대 안뽑혔으면 존나 신비감 개쩌는 전설로 보였을거 같긴 하다
은퇴한 무림고수 간지? 근데 그러면 기대치가 개처럼 높아질텐데
우리 동궈형은 기대치 개쩔어주고 존나 중요한 경기에서는 평소보다 못함
전체적으로 시련을 견디는 멘탈은 보살급인데 쇼부 봐야하는 쪽으로는 멘탈간땡이가 작음
평소에 그렇게 잘넣던 피케이도 결승전 되면 자주 날리고, 애초에 그지같은 부상신이
중요경기때마다 와서 결승전 자체를 잘 못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