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박주영님은 성지 모나코에서 커리어하이 12골 시절 득점왕이 25골이였으나 그의 추종세력들이 유일신의 커리어를 치켜세우기위해 당시 득점왕의 포인트를 13, 4골로 왜곡을 한 것을 계기로 국뽕을 전파하고자 본인이 직접 고난길에올라 비로소 아스널을 중심으로 셀타비고와 왓포드에서 포교활동을 시작하셨음.. 셀타비고시절엔 득점 3개와 도움 1개로 오천만국뽕들을 배부르게 하셨다는 전설도 사실로 입증되고있음.. 이를 기독교에선 오병이어라고 부르지만 유일신 갓주영교에선 국뽕이어라고 부르기도함..











국뽕들에게 박주영은 신성불가침영역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