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실수? 영입 선수 3개월 장기 부상
골닷컴
입력 14.02.02 10:05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스웨덴 국가대표 미드필더 킴 칼스트룀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의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였기에 급하게 추진한 영입이었다.
그런데 부상 위기에 대처하고자 영입한 칼스트룀이 오히려 기존의 선수들보다 더 오래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칼스트룀은 등 부상 탓에 최대 3개월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40202100504719
6개월 임대인데 3개월짜리ㅋㅋ
골닷컴
입력 14.02.02 10:05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스웨덴 국가대표 미드필더 킴 칼스트룀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의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였기에 급하게 추진한 영입이었다.
그런데 부상 위기에 대처하고자 영입한 칼스트룀이 오히려 기존의 선수들보다 더 오래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칼스트룀은 등 부상 탓에 최대 3개월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40202100504719
6개월 임대인데 3개월짜리ㅋㅋ











아스날 스카우터 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