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이나 일본이나 시즌 끝나고 몸이 안따라 주는 시기인데
이에 대해 경기력이 떨어진 선수들에 대해
언론을 이용하여 보호하려는 모습이 없다?
박지성, 박주영 같은 쓸데 없는것만 신경쓰고
결국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은 보호 하나도 못받는데 뭐하는거냐?
이러니 팀으로 제대로 화합이 될까?
의문이다.
언플의 대왕이 말야.
이에 대해 경기력이 떨어진 선수들에 대해
언론을 이용하여 보호하려는 모습이 없다?
박지성, 박주영 같은 쓸데 없는것만 신경쓰고
결국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은 보호 하나도 못받는데 뭐하는거냐?
이러니 팀으로 제대로 화합이 될까?
의문이다.
언플의 대왕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