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47&aid=0002045275
맨유의 아시아선수라면 박지성이 있었다는 것은 알아도, 동팡저우(중국)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세월이 흘러, 박주영의 아스널 시절이 동팡저우보다 나았다고 할 수 있을까. 아스널이라는 경력이 훗날 그의 축구인생에서 과연 명예로운 추억이라고 할수 있을까.
제목부터 본문까지..엄...엄청난 패기다..
맨유의 아시아선수라면 박지성이 있었다는 것은 알아도, 동팡저우(중국)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세월이 흘러, 박주영의 아스널 시절이 동팡저우보다 나았다고 할 수 있을까. 아스널이라는 경력이 훗날 그의 축구인생에서 과연 명예로운 추억이라고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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