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즈만·스테보·레안드리뉴, 벌써 전남 적응완료
출처OSEN 입력 2014.01.16 16:55
이날 새롭게 가세한 외국선수들도 처음 전남 운동복을 입고 공식석상에 섰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스테보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지루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는 박물관에 진열된 조선시대 창과 화포 등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코니는 "한국의 해군전력이 어느 정도냐?"고 질문을 하면서 호기심을 보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61655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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