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아시아 축구 소식, 산동 루넝 엘리아스에게 관심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스포르팅 리스본의 브라질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엘리아스가 산동 루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 네덜란드 국적 아리 한 감독이 3년 만에 톈진 테다의 감독으로 복귀하였습니다.
3. 촌부리 소속의 네덜란드 혼혈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공격수 이르판 바흐딤이 반포레 고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 중국 클럽과 링크된 에스테그랄의 자바드 네쿠남이 카타르와 쿠웨이트로부터의 관심 역시 받고 있습니다.
5. 알잇티하드의 새 감독 후안 배르체리 감독이 젯다에 도착하여 부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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