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14n26076?mid=s0301
전남 (사장 박세연)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이 14일 오전 11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교육관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2014년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출정식에는 전남 임직원 및 유소년클럽 지도자와 U-18 광양제철고등학교, U-15 광양제철중학교, U-12 광양제철남초등학교 등 유소년 선수 112명이 참석했다.
특히, 출정식에 참석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현재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동원, 윤석영, 이종호, 김영욱, 박선용, 정준연 등 전남 유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전남 유소년클럽 소속이라는 것에 대한 선수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고취시켜 주었다.
뻥글리거가 둘!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