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83
진장상곤의 복직에 대해 부천FC가 노동위원회의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거부할 경우 관련 소송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최종판결, 행정소송 등 향후 법적 절차가 남아있다.
이건 뭐다냐? 아는 사람 있음 자세히 좀 알려주라.
이래저래 소송이 판을 치는데 한국사람들은 고소, 고발, 소송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그나저나 복직되면 사무국장이 2명인거야 뭐야? 에구~~ 저기는 바람 잘 날이 없구나... 힘들겠다.
저사람이 뭔 짓했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두어가지 홈피에 얘기 나온 것 보면.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있는 부천 홍보관에 손흥민 사진 붙이자고 했었데. 라이센스는 지가 손흥민 아부지한테 전화한다고. 그리고 부천 유소년 코치중에 박문기라고 챌린저스시절 주장 했던 코치 있는데 아마도 12세팀 감독일거야. 근데 박문기 쫓아내고 자기사람 심으려고 했었데.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 쫓겨 났는데 이래 된거지.
구단직원들이 어리고 하니 자기맘대로 하려고 햇엇나봐 축구계에 오래 몸담은 사람이니. 해고 사유중에 하극상도 있음. 당시 단장이 없었으니 사무국장위면 대표이사인데. ㅎㅎ 김만수 시장한테 대들진 않았을거고 ㅎㅎ
구단 하는 것 보면 너무 병신 같아서 말도 안나옴. 곽경근건 조용해지면 구단직원들도 물갈이 해야함.
다만 곽경근이 이래저래 쑤시고 다닌데가 많아서 지역언론이나 시의원몇몇이 곽경근편이라. 감독 프런트 동반사퇴 주장하는데. 내 느낌엔 대표이사 단장 다 짜르고 지들이 먹으려는 속셈일지도 모른다 생각됨.
곽경근 놓고 지들이 단장하고 하려다 곽경근은 포기한거지. 뭐 곽경근 짤렸었도 불안불안
---------------------
이상 헤르메스홈피에서 본 내용과 요즘 내가 생각하는 소설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