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축구 천명한 박종환, 키워드는 '파도'
출처 베스트일레븐 | 입력 2014.01.11 15:26
박 감독은 "축구는 기본적으로 공격할 때는 모두 앞으로 전진하고 수비 시에는 뒤로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요즘 K리그 경기를 보면 1선(공격진), 2선(미드필더진)만 움직이고 3선(수비진)은 계속 뒤에 내려앉아 있다. 각 간격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하는데 2선과 3선이 벌어지니 이곳으로 공을 투입하면 상대 볼이 된다. 이런 축구를 하면 안 된다. 파도가 치는 것처럼 들어가고 또 밀려갔다 들어가고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1152605882
이제는 파도다
출처 베스트일레븐 | 입력 2014.01.11 15:26
박 감독은 "축구는 기본적으로 공격할 때는 모두 앞으로 전진하고 수비 시에는 뒤로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요즘 K리그 경기를 보면 1선(공격진), 2선(미드필더진)만 움직이고 3선(수비진)은 계속 뒤에 내려앉아 있다. 각 간격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하는데 2선과 3선이 벌어지니 이곳으로 공을 투입하면 상대 볼이 된다. 이런 축구를 하면 안 된다. 파도가 치는 것처럼 들어가고 또 밀려갔다 들어가고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1152605882
이제는 파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