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치 이적 가시화? 맨유, K리그에서 퇴짜맞은 데데 영입 노려
에스티엔 |박찬동
입력 14.01.10 15:27
올해 25살인 데데는 크루제이루의 주전 센터백으로서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7일, 한국과의 A매치 평가전을 위해서도 방한했던 데데는 K리그와도 인연이 깊은 선수다. 브라질의 1부리그인 바스쿠다가마에서 뛰던 데데는 2010년 K리그의 모 구단과의 계약을 눈앞에 뒀지만 계약성사직전 일이 꼬이면서 K리그 진출이 물거품이 됐었다. 당시 데데를 노렸던 구단의 감독이 바뀌면서 다른 용병선수를 영입하게 된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0152716066
데데 대신 마토 컴백 사건이 생각나네 ㅎㅎ
에스티엔 |박찬동
입력 14.01.10 15:27
올해 25살인 데데는 크루제이루의 주전 센터백으로서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7일, 한국과의 A매치 평가전을 위해서도 방한했던 데데는 K리그와도 인연이 깊은 선수다. 브라질의 1부리그인 바스쿠다가마에서 뛰던 데데는 2010년 K리그의 모 구단과의 계약을 눈앞에 뒀지만 계약성사직전 일이 꼬이면서 K리그 진출이 물거품이 됐었다. 당시 데데를 노렸던 구단의 감독이 바뀌면서 다른 용병선수를 영입하게 된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0152716066
데데 대신 마토 컴백 사건이 생각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