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ndn.com/read.php3?no=153285&read_temp=20130101§ion=10
공격수 김동섭은 이적료 8억원에 성남으로 보냈고, 박기동 역시 이적료 9억원에 제주로 이적한다. 2년동안 골문을 지켰던 골키퍼 박호진은 강원으로 팀을 옮기고 프랜차이즈 스타 이승기도 이적이 눈앞이다. 이승기는 전북과 울산, 수원, 서울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 전북과 울산이 가장 강력하게 이승기를 원하고 있으나 이승기는 해외 진출도 모색중이다.
지역신문 기자가 막나간 기사다ㄷㄷ
박호진...현재 타팀이랑 경쟁 붙은 걸로 아는데.. 거기에다가 기사 보면 내년 2부리그 개막 예정일도 똻 엠바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