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어떤식으로 덕질을 해 나갈것인가
이것이 고민이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까지 아직 연간권 구매를 하지 않았다.
감독 교체와 관련된건 전~~~~~~~~~~~혀 없다.
단지 어디서 즐길까 이게 고민
소모임과 같이 보면서 깃돌이질을 했다
하지만 여기서 언급하기가 좀 거시기한 사건들이 있는지라
소모임에서는 W석에서 본다고 하네
물론 나도 W석에서 보고는 싶지만
글쎄............ N석에서 즐기고 싶자니
즐길만한 사람들이 많이 안보이고
아.... 닭장에서는 누구와 어떻게 즐기면서 노냐...................
이상 2012년 마지막날의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