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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기업은 어디에
시민구단이 순항하려면 운영비 부담에서 벗어나야 하고 스폰서를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중위권을 유지하려면 연간 최소 150억 원의 운영비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50억 원을 광고 등 각종 수익금으로 확보하고 후원기업 유치, 시민주주 공모 등을 병행하면 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성남시의 판단이다.
초기에 100억 원 정도를 시가 투자하고 시민 속에 자리잡으면 50억∼60억 원 정도로 줄일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창단추진위와 시는 지역의 연매출 1천억 원 이상 기업 44곳을 방문하며 스폰서 확보에 열을 올렸다. 이 가운데 온라인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을 공동 개발한 NHN엔터테인먼트와 EA스포츠가 개발한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을 유통(퍼블리싱)하는 넥슨이 각각 5억~10억 원을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시금고를 맡고 있는 농협중앙회가 10억 원 이상 후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50여 곳의 기업들이 소액 후원을 약속한데다, 시민공모주로 30억 원이 들어올 것으로 보여 예상보다 운영자금에 큰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역시 판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