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래-박현범이 떠난 자리를 메울 신규 영입 소식은 아직까지 없다. 수원 구단 자체적으로도 대형 영입보다는 유스팀 출신 및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조지훈을 비롯해 권창훈 이현웅 등이 사용 가능한 자원이다. 여기에 베테랑 김두현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수원 코칭스태프가 꺼내든 카드는 '훈련'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릴, 피오렌티나 선수들이 경기 내내 같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시즌 준비 기간 맹훈련을 했다. 특히 릴의 경우 시즌 준비 기간에는 하루 3번의 훈련을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이에 수원도 이번 동계훈련기간 맹훈련을 계획 중이다. 단순히 시간을 늘리는 훈련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이 기반이 된 훈련을 할 참이다.
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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