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J리그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가와부치 사부로 부터가 NFL로부터 모티브를 따왔음.
물론 분데스나 여러 유럽축구리그도 참고했겠지만서도.
이 인터뷰를 읽어보면 알수 있다.
가와부치가 J리그설립에 완수한 역활은 크다. 그중에도 샐러리맨 시절에 길은 합리적정신은 J리그의 제도설계에 큰 보탬이 되었다. [세계각국의 프로리그를 철저히 벤치마킹한다]라는 행동을, 그에의해서 체택된것이다.
[세계프로리그의 좋은 점을 배워 취사선택하여 도입한다. 그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률이 좋다고 생각했었지요. 역시 스포츠 비지니스에서 가장 진보한 곳은 미국이였죠. 유럽은 비교할 정도도 되지않았다. 통일된 컵셉트의 아래에서 머천다이징에 몰두한다든가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있었습니다. 가장인상에 남았던건 미국풋볼리그(NFL)였을겁니다. 각팀이 년간 16시합밖에 하지않는데 매시합 만원에 대부분의 클럽이 흑자였습니다. 그 비즈니스 모델은 충격적이였다. 1992년의 슈퍼볼도 직접갔었어요..]
결과적으로 J리그는 NFL의 영향을 많이 받은 리그가 되었다. 포인트는 1)자치제, 기업, 클럽의 3위일체가된 지역밀착형 운영. 2)방송권료, 머천다이징수입을 연맹이 일원관리, 이익배분하는 공존공영형 3)회장을 톱으로한 수직형 지배의 구축에 있다. 잘 살펴보면 거인군으로의 부 및 권력의 집중, 그리고 리더 부재의 일본프로야구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틀린것인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