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회사는 건축쪽인데 사장이 좀 젊은 여자임. 요즘 영 경기가 안졸아서 막 중견기업들 파산하고 힘든 와중에 목돈(이라쓰고 아빠돈)들여 지 회사를 차림. 근데 이년이 지가 무슨 할리퀸 주인공인줄 알고 사는 허세 철철 유학파출신이라 그런지 현장 개무시하고 무조건 이상적인 컨디션으로만 일을 함. 예를 들어 공사판 현장에 들여놓는 사무실 컨테이너있잖아. 그거 안에는 그냥 플라스틱 책상 의자로 템포러리하게 비치해두는데 티팔년이 도랏나 어디서 이케아 가구들로 카페 인테리어를 하고 지랄임. 우린 인테리어 회사도 아닌데! 그래놓고 현장은 죽어도 안옴. 먼지 알레르기 잇다고.
결국 나랑 감리랑 팀장이랑 소장이랑 현장에서 일햇는데 아뿔사 사장 개뇬이 해놓은 설계가 졸라 롼상적으로 오류 튜성이임. 결국 것도 모르고 진행한 현장 에서 인프라(수도나 전기) 켜는 순간 배트맨 비긴즈 하이라이트마냥 파이프란 파이프에서 물 튀어나오고 건물에선 아저씨들 비명지르고 아포칼립스가 펼쳐졌음.
다행히 심하게 다치신 분들은 없는데 용역 한분이 작업중에 수압센 물줄기가 귀로 직방해서 고막나갓음.
이노무 가시나는 집으로 도망가서 연락도 안되고 온갖 보험에 상해에 심지어 경찰까지 나랑 소장이 상대함.
이게 불과 일쥬일 전인데 방금 주임이 그동안 봉급 뷰쳐주먄서 회사망햇다고 전함. 다행히 가시나가 두문불출해서 주임이 빨랑 사원들 봉급부터 나눠준거임. 갸가튼년이 분명 정신차렷으면 돈을 안 줄게 뻔하니깐.
여튼 난 이런 인생임. 이천십사년은 내 말띠인데 정말 신난다.
뱀발. 요즘 서유 소식...은 없지요? 홈피도 변화가 업고... 서유팬분은 잘 지내시는지..
결국 나랑 감리랑 팀장이랑 소장이랑 현장에서 일햇는데 아뿔사 사장 개뇬이 해놓은 설계가 졸라 롼상적으로 오류 튜성이임. 결국 것도 모르고 진행한 현장 에서 인프라(수도나 전기) 켜는 순간 배트맨 비긴즈 하이라이트마냥 파이프란 파이프에서 물 튀어나오고 건물에선 아저씨들 비명지르고 아포칼립스가 펼쳐졌음.
다행히 심하게 다치신 분들은 없는데 용역 한분이 작업중에 수압센 물줄기가 귀로 직방해서 고막나갓음.
이노무 가시나는 집으로 도망가서 연락도 안되고 온갖 보험에 상해에 심지어 경찰까지 나랑 소장이 상대함.
이게 불과 일쥬일 전인데 방금 주임이 그동안 봉급 뷰쳐주먄서 회사망햇다고 전함. 다행히 가시나가 두문불출해서 주임이 빨랑 사원들 봉급부터 나눠준거임. 갸가튼년이 분명 정신차렷으면 돈을 안 줄게 뻔하니깐.
여튼 난 이런 인생임. 이천십사년은 내 말띠인데 정말 신난다.
뱀발. 요즘 서유 소식...은 없지요? 홈피도 변화가 업고... 서유팬분은 잘 지내시는지..











으아닉 새해들어 실직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