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21228135724954&p=mk
K리그 이적 시장에 능통한 한 관계자는 "공격의 핵이었던 공격수 까이끼와 경남의 결별은 이미 기정사실"이라면서 "까이끼가 꽤 전부터 K리그의 한 빅 클럽과 협상 중이다. 영입하려는 구단의 내부사정과 계약조건 때문에 진척이 느린 것이지 경남 잔류를 놓고 까이끼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