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국가대표 수비수 연쇄이동 징후..곽태휘, 조성환
출처풋볼리스트 입력 2013.12.24 11:41 수정 2013.12.24 11:41
곽태휘(32)의 소속팀인 알샤밥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알힐랄의 영입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성환의 존재도 변수다. 조성환과 알힐랄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한국선수들간의 연쇄이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곽태휘 측에서도 더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만약 곽태휘가 알힐랄로 이적하면 조성환은 다른 둥지를 찾아야 한다. 조성환의 다음 기착지로는 전 소속팀인 전북현대가 가장 유력하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24114106126
곽태휘가 조성환 전북 리턴을 돕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