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쿠는 최근 결혼과 관련된 메세지를 많이 받았나 봄. "나 결혼 안했다!"고 짜증.
(근데 누구 말로는 이혼 후 재결합했다며??????? 엉???)
2. 아사모아는 "포항은 K리그에서 가장 좋은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작년과 올해에 우승했어야했다."라고 아쉬워함.
3. 둘 다 본인들의 거취에 대해 딱히 아는 바가 없는 듯. 지쿠는 내년에도 한국에서 뛰는 걸로 알고 있음. 지쿠는 비록 자기가 임대되어 나가있지만, 포항이 FA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니 해외에서 겪은 첫 우승이라고 생각함.
결론 : 아직 새로울만한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