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312191632512237
GS 구단 관계자는 "내년 시즌 선수단 운영을 큰 틀에서 구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얀의 이적에 대해 중국을 포함해 2개 국가에서 다수의 클럽이 제의해 왔다"면서도 "데얀의 장수행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GS 구단 관계자는 "내년 시즌 선수단 운영을 큰 틀에서 구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얀의 이적에 대해 중국을 포함해 2개 국가에서 다수의 클럽이 제의해 왔다"면서도 "데얀의 장수행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