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클래식 갑니다..챌린지 별 임창균, 경남 간다
스포츠서울 | 김현기 | 입력 2013.12.19 07:41
부천FC 1995의 간판 미드필더 임창균(23)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올해 11위를 차지, 내년 1부에 살아남은 시민구단 경남FC 유니폼을 입는다. 물밑에서 진행됐던 그의 이적 협상은 최근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시장에 밝은 관계자는 "임창균을 원하는 1부 구단이 여럿 있었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든 곳은 경남이었다. 최근 양 구단 이적료 협상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219074105185
개뜬금포ㅋㅋㅋㄲ
스포츠서울 | 김현기 | 입력 2013.12.19 07:41
부천FC 1995의 간판 미드필더 임창균(23)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올해 11위를 차지, 내년 1부에 살아남은 시민구단 경남FC 유니폼을 입는다. 물밑에서 진행됐던 그의 이적 협상은 최근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시장에 밝은 관계자는 "임창균을 원하는 1부 구단이 여럿 있었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든 곳은 경남이었다. 최근 양 구단 이적료 협상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219074105185
개뜬금포ㅋㅋ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