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U-23팀을 이끌고 동남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박성화 감독이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해 승점 동률인 인도네시아에 득실차는 앞서지만 승자승에 밀려 탈락한 후 "득실차가 우선인 줄 알았다."라고 밝혀 엄청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ㄷㄷㄷ 어떻게 저걸 착각할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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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 축구 뉴스 트위터 ( 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