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진출 상주 상무, 클래식 시즌 준비 어떻게?
일간스포츠 | 박소영 | 입력 2013.12.16 15:58
상주 선수들은 1부리그 승격 공로를 인정받아 연말에 귀중한 휴가를 얻었다. 국군체육부대에서 군사훈련이 끝나면 19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휴가를 나간다.
조 주무는 "연말에 이렇게 길게 휴가를 나가는 경우는 없었다. 이 휴가를 얻기 위해서 선수들이 이를 악물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이겼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긴 휴가를 다녀오면 더욱 열심히 겨울 훈련을 할 것"이라며 "클래식에서도 통하는 상주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6155804731&p=ilgansports
이래갖고 잔류 하겠나.......
휴가가 점점 짧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