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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이 사령탑을 맡으면서 파그너는 내년 시즌에도 부산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장기계약을 맺은데다 안 감독이 성남 일화로 떠나면서 코칭스태프와의 서먹했던 관계도 정리가 됐다. 부산은 내년 시즌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공격형 미드필더인 파그너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윤 감독도 파그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에델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그는 올 시즌 부산의 중앙 수비수를 맡으면서 '질식수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부산이 올 시즌 주전 수비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고생할 때 에델이 없었다면 스플릿리그 상위그룹에 이름을 올리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에델은 다친 수비수들이 복귀하면서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특히 부산이 내년 시즌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와 가계약을 한 상황이어서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윤 감독도 에델을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카이도 사정이 비슷하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 시즌 27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해 그런대로 활약을 했다. 부지런한 플레이로 안 감독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맥카이는 공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드러내며 구단에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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