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 출장' 김진현, 세레소로부터 재계약 선물
풋볼리스트 | 풋볼리스트 | 입력 2013.12.13 09:13
골키퍼 김진현(26)이 소속구단 세레소오사카와 1년 재계약을 체결해 2014년에도 J리그 무대를 누빈다.
올 시즌 주전 수문장으로 리그 34경기 전 경기, 나비스코컵 8경기, 일왕배 2경기 포함 총 44경기 동안 골문을 지키면서 구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그에선 32골만을 내주며 경기당 평균 0점대의 실점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한 팀은 우승팀 산프레체히로시마, 2위 요코하마F.마리노스 뿐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3091307953&p=footballist
쩐다 김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