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으로 탈바꿈한 성남시민축구단(가칭)이 허정무(58)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성남 일화의 사령탑을 지낸 박종환(75) 감독, 신태용(43) 감독, 안익수(48) 감독 등 4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좁히고 막판 저울질에 나섰다.
"아직은 이번 시즌 성남을 이끈 안익수 감독이 우세해 보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212125908110
[허]는 왜 또 저기 껴있냐ㅋㅋㅋ
대전에 뭐 한자리 하는거 아니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