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 유소년 전용 축구장 조성
연합뉴스 | 입력 2013.12.11 16:20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완주군 이서면 이성리 광역쓰레기매립장 주변에 사업비 37억원을 들여 유소년 전용 축구장 4면을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이 구장이 완공되면 전북이 연고인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유소년 연습구장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1162008975&p=yonhap
전북은 보다보면 기업구단과 지자체의 호흡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