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FC 감독 심판진에 돈 건넨 의혹..수사의뢰
연합뉴스 | 입력 2013.12.10 17:33
강릉시는 강릉시청 축구팀 박모(52) 감독이 수차례에 걸쳐 심판들에게 돈을 건네고 여비 등을 부풀려 착복했다는 제보가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심판 매수를 통한 승부조작의 목적으로 볼 수 있어 사실로 밝혀지면 큰 파문이 예상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0173308506&p=yonhap
아주 그냥 지랄이 풍년이구만
그러니까 한국축구판이 개축이라는거야 개판..안성기가 얘기하네 이게 축구판입니까 개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