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Column/Sasul/3/040109/20120508/46072848/1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취임 두 달도 안 된 지난달 서울 상암동 CJ E&M 사무실까지 가서 CJ 관계자들을 만나 방송법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이 이미 거대 콘텐츠시장과 플랫폼시장을 수직 겸영하고 있는 CJ의 독과점을 장려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종편들 생사가 불투명하니까 종편 모체인 신문사 사설 동원해서 cj e&m 디스를 하는듯(cj e&m서 크리그 중계 해준다면 종편 쉴드 할 필요성이 줄어들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