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호곤 감독, 돌연 사퇴 "우승 실패 책임통감" (2보)
풋볼리스트 | 윤진만 | 입력 2013.12.04 13:36 | 수정 2013.12.04 13:43
김 감독은 "노장은 녹슬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닳아 사라지는 것이다. 5년 동안 울산에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4133606946&p=footballist
기자 간담회 계속 진행중인 모양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