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31203n04578?mid=s1001&isq=5887
특히 윤성효는 1986년 3월 프로축구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당시 허정무와 최강희, 최인영 등 초호화 멤버로 무장한 현대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갓 성인 무대를 처음 접한 윤성효가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현대를 1-0으로 제압하는 최대 이변을 연출한 것이었다. 이때나 지금이나 울산현대는 윤성효 감독이 참 얄미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갓성효님의 클라스 보소...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