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431
어제:
509
전체:
4,144,358

DNS Powered by DNSEver.com
.
국내축구
2013.12.02 13:23

K리그 관중수 정보

조회 수 699 추천 수 0 댓글 7


현재 정리중입니다. 승강 PO 끝나면 표로 만들어 올리겠음.


현재까지


K리그 클래식

경기수 266

총관중수 2,036,415

평균관중수 7,627


K리그 챌린지

경기수 140

총관중수 236,491

평균관중수 1,677


K리그

경기수 406

총관중수 2,272,906

평균관중수 5,571


모든대회(케클, 케챌, ACL)

경기수 425

총관중수 2,468,880

평균관중수 5,809



ACL포함 거의 250만으로 작년 251만명과 비슷합니다. FA컵 포함하면 10~20만 더 오를테지만 그냥 미포함.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12.02 13:25
    결국 개리그는 올놈만 온다
  • ?
    Goal로가는靑春 2013.12.02 13:32
    어쩌다 뭔 이슈가 있어서 어느 경기에 구름관중이 몰림 -> 결국 우천경기로 깎아먹음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2.02 13:33
    중계도 안되는데 어찌 알고 찾아오겠음 ㅋㅋ 신규팬 유입이 안된다는 증거죠.
  • profile
    신감독님 2013.12.02 14:17
    중계가 관중동원에 큰 역할을 하리라고는 보지 않아요. 차라리 적당한 공중파 시간대에 라운드 소개 및 지난 라운드 결과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이 단기적으로는 더 큰 역할을 하리라고 봄ㅇㅇ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2.02 14:27
    중계가 없으니 당연히 영상이 없고, 영상이 없으면 스포츠 뉴스에 내보낼 꺼리도 없는거죠. 스포츠 뉴스 대문짝에 일부러 내보낼려고 다른 방송사에서 돈주고 영상을 구매할 정도로 우리의 방송사들은 친절하지가 않지요.

    자기네 방송사에서 중계를 해야 지들이 시청률을 위해서 경기에 대한 홍보는 알아서 할겁니다. 작금의 축구판은 연맹과 구단은 나름 노력하는데 언론의 반응은 그저 그렇죠.
  • profile
    신감독님 2013.12.02 14:38
    야구처럼 한팀이랑 몇경기씩 하니까 중계차 한 번 투입하면 계속 묶어두고 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영상구매하는게 시청율 안 나와서 중계차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비용보단 싸조.ㅎ

    장기적으로는 중계가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야구중계에 막히고 낮은 시청율 문제 때문에 생중계따기가 쉽지 않다면
    연맹차원에서 방송사에 라운드 소개 프로그램을 괜찮은 시간대에 방송하도록 협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봐요
    영상이야 연맹과 구단에서 제공 가능하조.

    생중계가 관중동원에 단기적으로 직접적인 효과를 주지 않는다고 봐요.
    개패전이나 결승전 및 리그 최종전의 빅매치처럼 관중동원이 가능한 매치는 시청율이 나오는데
    오히려 이런 경기는 생중계를 할 필요가 없조.
    중계없어도 어차피 연맹차원에서 밀어주는 매치라 그냥 흥행이 되니까요.
    빅클럽과 빅매치 위주로 리그 흥행 밀어봤자
    전반적인 리그의 관중증가에 큰 도움이 안되는 건 이번 시즌을 포함하여 오랫동안 우리가 지켜봐온거잖아요.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2.02 14:53
    뭐 팬인 제가 이런 저런 생각해봐야 답이 안나오긴 합니다. 신감독님이 언급한 프리뷰 혹은 리뷰 프로그램을 황금시간대에 배치하는것도 좋은 방안이죠. 말론 현재 비바크리그가 있습니다만 시간대가 헬이라 저마저도 외면하니..

    연맹이 노력은 안하는게 아닐텐데 방송에서 크리그를 대하는 태도가 변화가 없는걸 보면, 현재의 기득권 세력을 깨트릴 힘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구체적으로 지금의 황금시간대에는 야구와 야구프로그램이 잡고 있는데 이것을 못깬다는 소리죠. 막말로 연맹서 돈을 쥐어줘야 가능하지 싶네요. 그래서 이건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여기 댓글에서 말한 신규팬은 즉 라이트팬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울산팬분이 말한 '울놈만 축구장 간다' 이소리는 축빠들만 경기장 간다는 소리고, 신규팬 유입이 안된다는 증거죠. 중계도 없고, 프리뷰 프로그램도 없으니 일반인들은 축구 하는지도 모르죠. 일반인들에게 크리그를 전달할 방법이 너무나도 한정적이니 답이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88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2039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731
40933 국내축구 베스트일레븐 07년 1월호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곽희주 2013.12.02 0 167
40932 [개공대생] 공대생 여친의 비애 title: 2015 포항 16번(심동운)스틸러스 2013.12.02 0 347
40931 극히 주관적인 전북 이번시즌 평가. 19 title: 15 이재성ROMANSON 2013.12.02 1 302
40930 여자친구의 새로운취미 10 file title: FC안양_구안양꽃돌이 2013.12.02 2 343
40929 국내축구 올해 포항의 우승으로 감독과 외국인 선수에 대한 마인드 바꼈으면.. 4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3.12.02 1 265
40928 국내축구 개발공 워스트 어워드 시행 예고 6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02 3 244
» 국내축구 K리그 관중수 정보 7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2.02 0 699
40926 군경을 제외한 개챌 순위는 어떻게 되는가? 1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반도 2013.12.02 5 184
40925 국내축구 승강 플옵 수요일이 상주야 강릉이야?? 8 168 2013.12.02 0 186
40924 검빨 프라이드는 너네가 해라 7 file Goal로가는靑春 2013.12.02 0 365
40923 국내축구 대구선수단 성적표 title: 대구FC_구대구야아챔나가자!! 2013.12.02 0 236
40922 박세연 전남 사장"계약기간 남은 하석주 감독,믿는다" 4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12.02 0 218
40921 김남일-설기현-한교원 재계약 말고도 1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3.12.02 0 631
40920 인천 선수단 결산 12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12.02 0 327
40919 윤성효 "내 할 일은 다했데이~" 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2.02 0 1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61 7962 7963 7964 7965 7966 7967 7968 7969 7970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