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yeon_5
2002 월드컵 봤다고 부심부리는 애들을 보니 시간이 흘렀다는게 느껴지네.
2002년에 88올림픽 봤다고 자랑하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2002 월드컵 봤다고 부심부리는 애들을 보니 시간이 흘렀다는게 느껴지네.
2002년에 88올림픽 봤다고 자랑하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MAMMA MIA!
hot6 2013.11.29 17:04
everysunday 2013.11.29 17:07
roadcat 2013.11.29 17:11
ㅅㅂ 고쓰리
hot6 2013.11.29 17:23
roadcat 2013.11.29 18:47
그 해 부산 아시안게임도 있었음 ㅇㅇ
반달곰 2013.11.29 17:14
새디 2013.11.29 17:30
[할임]열혈축덕 2013.11.29 17:38
그때가 중딩때인대ㅋ 중1 ㅋㅋ 미국전은 우리반만 학교에 남아서 시청ㅎㅎ
nibs17 2013.11.29 17:39
서울유나이티드의 현재상황. from 서유불패 공식트윗개발공러로 보이는 사람이 나한테 친구추가 걸었다내 피파3 팀인증 & 친추구걸경남FC “이대론 안돼” 대대적 물갈이 예고[개기어] 세상은 좁고 양아치는 많다페북만보면 곽희주 이적의 키는이런 컵경기 만들면 괜찮을거같다성남빠형들에게 질문
Gunmania
보시옹
축덕아님
세라
상일동짬고양이
동상이야
카톡남
리내뽕
노용훈
폴란드전날 - PRI 오전만 하고 훈련소장 특별지시로 오후 TV시청(육군훈련소 역사상 최초 외부TV시청 허용)
미국전날 - 각개훈련 종일 하는거 오전만하고 끝남(오전도 1번만 올라갔다옴. 통상적으로 오전오후 총 5회정도 오르락내리락함)
포르투갈전날 - 당일 모든 훈련일정 취소. 각 연대마다 제일 가까운 종교시설에서 단체시청 지시.. 그래서 난 법당가서 봤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