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FA CUP 결승전
-> 운전 배우느라 못갔다 -> FA CUP 우승
2013년 FA CUP 결승전
-> 일 많아서 못갔다 -> FA CUP 우승
자, 반대로
2009년 플레이오프 vs 성남
-> 겸사겸사 보러 갔다 -> 1:0 패배
2011년 플레이오프 vs 울산
-> 시간 다 비우고 보러갔다 -> PK 2개 날리고 1:0 패배
그리고........
2013년 K-League Classic 마지막 라운드(12월 1일)
-> JLPT 시험 잡혀서 못간다 -> 어떻게 될까?
아 근데 1시반에 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서
청해를 안하고 나갔더니 성적이 아예 안나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