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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다친 김신욱 19골, 우승 놓친 데얀 17골

K리그 막판 득점왕 경쟁 불꽃

동아일보 입력 2013.11.26 03:06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30604038&p=donga



김철호-박진포, "조례안 통과, 팬들의 성원 덕분"

스포탈코리아 김도용 입력 2013.11.26 04:23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42304582&p=sportalkr



[김성진의 드림 아시아 풋볼] J리그 승격 PO, K리그에 주는 힌트는?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입력 2013.11.26 04:37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43704594&p=sportalkr




[타임아웃] 동료애로 한마음 몰리나 구하기 5분 제2 신영록 비극 막아

국민일보 입력 2013.11.26 05:04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50403650&p=kukminilbo




[김병윤의 축구생각]골 결정력 부족, 이제는 꼬리표를 떼자

스포탈코리아 김병윤 입력 2013.11.26 05:30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53006727&p=sportalkr



포항, 데얀을 막아야 하늘을 볼 수 있다

MK스포츠 입력 2013.11.26 06:33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63307155&p=mksports




[사커토픽] '심판 테스트 부정' 손 놓은 축구협회

스포츠동아 입력 2013.11.26 07:05 | 수정 2013.11.26 07:07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70507410&p=sportsdonga




성남시민구단 창단 '숨통'

스포츠동아 입력 2013.11.26 07:05 | 수정 2013.11.26 07:07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70508414&p=sportsdonga




인천, '무패' 그룹B vs '무승' 그룹A를 보는 셈법

스포츠조선 하성룡 입력 2013.11.26 07:58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75808070&p=SpoChosun




[11월 다섯째 주 파워랭킹]2013년 K-리그 최후 운명 결정된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입력 2013.11.26 07:58


▶울산, 포항의 마지막 전쟁

선두 울산(승점 73)이 키를 쥐고 있다. 2위 포항(승점 68)과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울산이 남은 두 경기에서 전패, 포항이 전승을 하면 운명이 바뀐다. 하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다.

두 팀 모두 집중력이 매섭다. 울산은 6연승, 포항은 4연승 중이다. 39라운드에서 울산은 원정에서 부산, 포항은 홈에서 서울과 충돌한다. 원정 부담은 있지만 대진상 울산이 유리하다. 부산은 6위(승점 49)에 포진해 있다. 포항의 상대인 서울은 4위(승점 61)다.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로 상승세다. 서울은 내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거머쥐어 홀가분하지만 데얀의 득점왕 경쟁이 걸려 있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다.

랭킹 지수에서도 현실이 그대로 반영됐다. 울산(93점), 부산(79점)의 점수 차는 컸지만, 포항(91점)과 서울(88점)의 격차는 3점에 불과했다. 39라운드에서 우승팀이 결정되지 않으면 공교롭게도 두 팀은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포항이 울산 원정길에 오른다. 모 아니면 도다. 포항이 대반전을 노릴 수 있다.

서울과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전북(승점 62)은 수원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5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전북은 23일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수원의 마지막 홈경기는 변수지만 전력에선 전북의 우세가 점쳐졌다. 전북이 80점, 수원이 73점으로 나타났다.

▶비운의 강등팀도 정리된다

2부 리그로 추락하는 비운의 강등팀도 결정된다. 11위가 1부 잔류의 커트라인이다. 경남(승점 35)이 위치해 있다. 12~14위의 승점은 32점(강원), 30점(대구), 28점(대전)이다.

39라운드 강등 전쟁의 화두는 정면 충돌이다. 4개팀이 뒤엉킨다. 경남은 대전, 강원은 대구를 각각 홈으로 불러들인다. 랭킹 지수만 봐도 접전이 예상된다. 경남(79점)과 대전(81점), 강원(77점)과 대구(75점)의 점수 차는 2점이다. 5점 이하의 점수 차는 격차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남은 최근 4연승의 대전에 총점에선 밀리지만, 변수 지수에선 13대12로 앞섰다. 경남은 올시즌 대전에 2승1무를 기록 중이다. 경남은 대전을 꺾으면 사실상 잔류가 확정된다. 강원과의 골득실차(경남 -13, 강원 -30)가 워낙 커 유리하다. 반면 대전은 무조건 승리한 후 강원-대구전을 지켜봐야 한다.

강원과 대구는 흐름에서 희비가 있다. 강원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 대구는 1승2무2패다. 올시즌 3차례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변수 지수에선 강원이 14점, 대구가 10점으로 평가됐다. 강원이 대구를 꺾으면 대구와 대전의 강등이 결정된다. 대구가 승리하면 12위가 바뀐다. 12위와 13위도 극과 극이다. 12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기회가 있지만 13위는 추락이다.

1부 잔류가 확정된 전남-성남전은 전남이 85대76으로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승강PO가 선사한 재미, 박항서 상주 감독의 시선은?

스포츠조선 하성룡 입력 2013.11.26 07:58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75809078&p=SpoChosun



강원-대구전, 강등권 전체 판도가 달렸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입력 2013.11.26 07:58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75809080&p=SpoChosun




'4색 인연' 울산-포항 최후 우승 경쟁, 부산-서울에 물어봐

스포츠조선 김성원 입력 2013.11.26 07:59


흥미로운 '4색 인연'이다. 그러나 결국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우승 경쟁의 종착역이 목전이다.




전남 잔류 이끈 임경현-임종은'임들의 행진곡'

스포츠조선 전영지 입력 2013.11.26 08:21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82111464&p=SpoChosun




울산, '승점 2점' 추가하면 클래식 우승 확정

SBS 이은혜 기자 입력 2013.11.26 08:39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83906792&p=sbsi




다시 일어선 몰리나, 사상 첫 '2년 연속 도움왕' GO

조이뉴스24 입력 2013.11.26 08:50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85009034&p=joynews24



울산-포항 우승 경쟁에 골치 아픈 부산-서울

조이뉴스24 입력 2013.11.26 09:04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90407439&p=joynews24




[김상식 은퇴] '우승 청부사' 김상식, 우승 트로피만 8개 차지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입력 2013.11.26 09:06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90607510&p=sportalkr



포항 황선홍 감독, 김신욱-데얀 득점왕 경쟁이 부러운 이유

일간스포츠 김민규 입력 2013.11.26 09:11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6091105656&p=ilgansports




그래도 많네 ㄲㄲ

Who's roadcat

?

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3.11.26 09:33
    신영록이 조치가 얼마나 빨랐는데...

    거꾸로 몰리나 쓰러졌을때가 개판이었지...

    과정이 항상 결과 따라가는 게 아닌데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6 09:36
    나도 그 의견에 동의... 몰리나 대처는 과거 임수혁 시절로 돌아간 느낌...
    솔직히 야구판에서 임수혁 사건 안 일어났으면 그런 빠른 대처 불가능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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