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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감독, "의미 있는 경기, 의미 있는 승리 일궜다"

베스트일레븐 문슬기 입력 2013.11.24 17:19


조덕제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서 "오늘 승리는 우리 선수들이 꼭 이루고 싶어한 결과였다. 이수길 선수가 은퇴식을 가진 경기이기 때문에 이수길에게 승리로 마침표를 찍어주자 결심했기 때문이다. 꼭 이기고 싶었던 경기에서 승리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71909278&p=besteleven




곽경근 감독, "집중력 떨어진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베스트일레븐 문슬기 입력 2013.11.24 16:51


곽경근 감독은 이날 패배에 대해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게임 내용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결과에 대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반을 리드하고도 후반 초반에 급격하게 떨어진 집중력 때문에 오히려 골을 넣고자 시도한 것들이 매번 역습 상황으로 이어졌다. 집중력 부재에 따른 결과다"라고 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65107533&p=besteleven




이우형 안양 감독, "1승의 소중함 깨달았다"

베스트일레븐 김정희 입력 2013.11.24 16:48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서 이 감독은 행복한 표정이었다. 이 감독은 "오랜만에 1승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이기지 못해 침체돼 있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 안하고 경기에 임해줘 승리를 따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64806453&p=besteleven



이영무 고양 감독, "득점 찬스 살리지 못해 아쉽다"

베스트일레븐 김정희 입력 2013.11.24 16:34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서 이 감독은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 말했다. 이 감독은 "안양과 대해서 어떻게 경기해야 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전·후반 끝까지 잘 싸웠고 수비도 잘했다. 그러나 공격에서 좀 정확성과 날카로움이 떨어져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선 아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63409133&p=besteleven





최용수 감독, "몰리나 부상 순간 때 정말 놀랐다"

베스트일레븐 손병하 입력 2013.11.24 16:54 | 수정 2013.11.24 17:01


이어 최 감독은 "당시 충격을 받았다. 과거에도 이런 예가 있지 않았나? 몰리나의 가족들을 생각하니 정말 걱정됐다. 다행인 것은 별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몰리나는 전반전이 끝난 후 병원으로 후송돼 CT 촬영을 했다. 그 결과 큰 이상이 없었다. 감독으로서 가슴 쓸어내린 순간이었다"라고 급박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65405628&p=besteleven



윤성효 감독, "서울이 빅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

베스트일레븐 손병하 입력 2013.11.24 16:54 | 수정 2013.11.24 17:01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윤성효 부산 감독은 "서울이 빅 팀이라는 것을 느낀 경기였다"라는 말로 경기 소감을 전했다. 전력이 탄탄해 이기기가 쉽지 않았음을 돌려서 표현한 것이다.


서울이 최근 즐겨 사용하고 있는 스리백에 대해 묻자 윤 감독은 "서울은 워낙 선수들 개인 능력이 좋아 스리백이든, 포백이든 전술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감독은 "오히려 문제는 우리 선수들이 낯선 스리백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 어려운 경기를 했던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65405627&p=besteleven




박경훈 감독 "내년 시즌에 3선 밸런스 갖추겠다"

베스트일레븐 임기환 입력 2013.11.24 16:34


박경훈 감독도 아쉬운 표정이었다. 그렇지만 내년에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박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홈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다. 그렇지만 미드필드에서 경남보다 경쟁력이 떨어졌다. 상대가 압박으로 나올 때는 우리가 단순히 뒷공간을 유도하는 패스를 노리곤 했었는데 오늘은 잘 안됐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내년 시즌 각오를 묻는 질문에 박 감독은 "공격, 허리, 수비까지 3선의 균형을 다지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시 유효 슈팅을 늘리겠다. 득점력을 높이는 것도 풀어야 할 과제다"라고 덧붙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124163406120




페트코비치 감독 "선수들 필승 의지가 운동장서 표출됐다"

베스트일레븐 임기환 입력 2013.11.24 16:38



이날 경남은 후반 '에이스' 김형범과 교체 해 들어간 강종국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극적 승리를 쟁취했다. 그의 데뷔골은 곧 결승골이 됐다. 이에 페트코비치 감독은 "선수들이 뭔가 해내야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고 이런 모습이 그대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라고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63806217&p=besteleven




윤성효 감독 인터뷰 스킬 는거 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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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11.24 22:23
    쎄오는 안했나..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4 22:23
    오늘 경기만...; 어제것도 가져왔어야 했나 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11.24 22:24
    아..오늘꺼만 이구나...ㅋㅋ 어제건 제가 찾아볼게여 ㅠㅋㅋㅋ 하..... 올해는 결국 무관에 무티켓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완소인유 2013.11.24 22:33
    길냥형답지 않은 편집인데?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4 22:33
    종종 변화가 있어야 질리지 않지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완소인유 2013.11.24 22:34
    서유빠들이 은근 섭섭해할듯 시프요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4 22:35

    나 원래 기사는 내용 안 바꾸는데... 서울 제주 그대로 노출되게 올림 ㅇㅇ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4 22:44
    기사도 남이 쓴 글이기 때문에 그 내용 바꿔서 쓰는 것 자체를 혐오하는 편임... ㅇㅇ
    연맹 보도자료야 뭐... 가져다가 기사로 쓰도록 만든 원소스이기 때문에 고치는 데 거리낌 없지만, 기사문은 그 기사를 쓴 양반의 이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걸핏하면 그 양반이 그렇게 쓴 거라 오해받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해서..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의 직업병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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