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특별징계위 "비리의혹 심판위원장 추가조사"
연합뉴스 | 입력 2013.11.22 15:12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5월 심판 체력테스트에서 특정 심판을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판위원장에 대한 특별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유대우 축구협회 부회장은 2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날 오전 특별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관련자 진술서가 더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관련자 진술서가 추가로 입수되면 다음 주에 다시 특별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2151206486&p=yonhap
아주 철저하게 해 내려고 하는구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