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공정의 일환이긴 하지만, 동대문에 있을 때 연고의식이 있었다는 논리의 진위여부는 끝이 안 나는 문제라고 생각돼
연고의식이란 게 연고지에 대한 구단의 태도나 연고지 팬들의 존재여부 및 태도로 갈린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임
그런데 이걸 딱 맞아 떨어지는 기준으로 내기가 힘들어 구체적인 수치로 환산하기도 힘들고, 자료도 부족하거나 근거가 희박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자료들도 있고
문젠 이 논리적 허점을 북패충들이 잘 파고들어서 지들 입맛대로 정의해버렸어 쪽수도 많으니까 세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고, 개축 커뮤니티에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는듯 해
존나 북패충들 싫지만 이런건 머리 잘 써ㅋㅋ
연고의식이란 게 연고지에 대한 구단의 태도나 연고지 팬들의 존재여부 및 태도로 갈린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임
그런데 이걸 딱 맞아 떨어지는 기준으로 내기가 힘들어 구체적인 수치로 환산하기도 힘들고, 자료도 부족하거나 근거가 희박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자료들도 있고
문젠 이 논리적 허점을 북패충들이 잘 파고들어서 지들 입맛대로 정의해버렸어 쪽수도 많으니까 세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고, 개축 커뮤니티에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는듯 해
존나 북패충들 싫지만 이런건 머리 잘 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