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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GS에서도 은퇴 기념 행사 갖는다
풋볼리스트 | 풋볼리스트 | 입력 2013.11.21 09:30 | 수정 2013.11.21 09:33
북패는 11월 24일(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부산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선수로서의 은퇴를 발표 한 이영표가 방문하여 친정팀 팬들에게 인사한다고 알렸다.
북패는 14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 이영표의 은퇴를 기념하는 시간을 하프타임에 마련한다. 먼저 이영표의 선수생활을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그리고 북패 마련한 기념 액자를 전달한다. 기념액자에는 친정팀에서의 등번호였고, 현재는 북패의 서포터를 상징하는 숫자 12가 마킹 된 유니폼으로 제작되었다. 그리고 동일한 형태의 북패 유니폼 통천이 전체 관중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경기장을 멋지게 꾸밀 예정이다.
솔직히 말해서 난 이영표가 차라리 할임 가는 것이 낫다고 봤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구만
확인사살이네. 안양팬들 지못미. FM14 사면 에디터로 안양 Dislike 이영표 20을 줘버릴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