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36)과 설기현(34)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이 불투명해졌다.
인천 관계자는 20일 “여전히 재계약 협상을 하는 중이지만 쉽지 않다. 두 선수도 잔류와 이적, 은퇴 등 다양한 옵션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인천은 고액 연봉자인 두 선수에게 현재 급료 수준을 요구한다면 재계약을 하지않겠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기사 제목들도 재계약 포기 라는 기사제목에서 모두 재계약협상 난항 등으로 수정 ㅋㅋ
아저씨들 연봉좀 깎아주세요 ㅠㅠ
인천 관계자는 20일 “여전히 재계약 협상을 하는 중이지만 쉽지 않다. 두 선수도 잔류와 이적, 은퇴 등 다양한 옵션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인천은 고액 연봉자인 두 선수에게 현재 급료 수준을 요구한다면 재계약을 하지않겠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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