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프리뷰] 데얀vs이동국, 진정한 해결사는 누구?
스포탈코리아 | 정지훈 | 입력 2013.11.20 01:44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014405561&p=sportalkr
[사커 피플] 김형범 "위기의 경남 구할 내 무기는 절박함"
스포츠동아 | 입력 2013.11.20 07:07 | 수정 2013.11.20 07:08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070710767&p=sportsdonga
형제의 난..동생 하성민-형 하대성 "오늘은 적"
스포츠동아 | 입력 2013.11.20 07:07 | 수정 2013.11.20 07:09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070713779&p=sportsdonga
[긴급제언]R리그 부활해야 한국 축구 미래있다
스포츠조선 | 김성원 | 입력 2013.11.20 08:29
올초 R리그를 재개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클래식의 전북, 대전, 경남과 챌린지 상주 등 4개팀이 참가, 자발적으로 운영했다. 홈팀이 구장과 심판 섭외를 담당했다. 그러나 클럽팀이 주관하면서 한계가 있었다. 여름 이후 그들만의 리그는 중단됐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화려한 그림보단 내실있게 R리그를 운영할 수 있다. R리그에서는 클래식과 챌린지의 경계를 둘 필요가 없다. 예산과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기 일정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에는 약 한 달간 리그가 없다. R리그를 통해 1군 선수들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음지의 선수들에게 무대를 마련해줘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프로연맹은 R리그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지만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 구단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R리그 재개는 힘들지 않느냐는 의견이다. 물론 구단들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인다면 충분히 재도입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양지가 빛을 발하는 것은 음지가 있기 때문이다. R리그는 K-리그의 자양분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R리그는 부활해야 한다.
서귀포 마라톤 대회에 제주 유니폼이 등장한 사연
일간스포츠 | 김정용 | 입력 2013.11.20 08:59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085903816&p=ilgansports
강원, 배효성-이우혁..매형-처남 사이 돼
OSEN | 입력 2013.11.20 09:15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091505369&p=poctan
반전드라마 노리는 포항 '아직 끝이 아니야'
스포츠서울 | 홍승한 | 입력 2013.11.20 09:15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091519411&p=SpoSeoul
[한재현의 언성히어로] 난무한 욕설, K리그를 병들게 해
인터풋볼 | 한재현 | 입력 2013.11.20 10:04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100412359&p=interfootball
성남시·통일재단 축구단 인수 양해각서
연합뉴스 | 입력 2013.11.20 10:16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101606812&p=yonhap
성별 논란 축구선수 박은선 "학창시절 '은사'도 내가 남자라며.."
조선일보 | 김효정 기자 | 입력 2013.11.20 10:28 | 수정 2013.11.20 10:31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0102807266&p=chosun
FC코리아 기사로 도배된 곳에서 찾아내기 참 어려웠지만...
그래도, 몇몇 진주는 찾았네 ㅇㅇ
김성원 기자 치고는 옳은 소리 했다. R리그 있었음 좋겠다..
R리그 막바지에는 유스 출신 선수들은 무제한으로 엔트리에
넣을 수 있어서, 올해 우선지명한 최준혁이가 4경기인가 뛰
었다. 고등학생이 2군리그긴 하지만, 성인레벨의 스피드와 힘
을 겪은 것이다..
유스 키우고자 하는 팀에게는 딱 좋은 게 R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