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편파 프리뷰] 이래서 포항이 우승한다
일간스포츠 | 김민규 | 입력 2013.11.19 17:13
현재까지 황 감독이 그린 시나리오 대로 리그가 진행됐다. 포항은 2위를 지키며 울산을 근거리에서 추격하고 있다. 이제 '기회'가 오는 것을 기다리면 된다. 황 감독은 "스플릿 이후 한 번의 기회는 올 것이다. 그러면 재미있는 우승경쟁이 될 것이다"고 말해왔다. 아직까진 울산이 상승세를 이어가 황 감독이 말한 기회는 오지 않았다. 남은 세 경기에서 기회가 올 것이라는 것이 황 감독의 예상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19171305784&p=ilgansports
근데 개발공 일부 포항빠들도 이 뽕에 중독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