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지지팀이 없는 관계로 논외.

2011년부터 엘쥐팬 다시 시작한 이후로 잠실 직관 성적
1숭 7패.. 그 일승은 올해. 그것도 엔씨. 그것도 아담. 올해에만 1승 4패. 그 잘한 올시즌에도 내가 가면 패배. 심지어 경기시작 오분전에 우취된적도 잇음 가장 최근 플레이오프 일차전에서도 패배.

목동이나 문학 방문시 전승. 열받는다 잠실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싶은데 내가가면 여지없이 엘쥐가 패하더라. 직관은 승리가 제맛인데. 승리의 맛을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