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역사에 남을 5명의 외국인 감독
에스티엔 | 김지우 | 입력 2013.11.15 10:33
경남FC가 인천유나이티드의 감독을 경험했던 세르비아 출신 일리야 페트코비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의 전북현대의 브라질 출신 파비오 감독 대행을 포함해 2명의 외국인 감독이 K리그 클래식 팀을 지도하게 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15103314249&p=STNSPORTS
헐 페트코비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경남 개 쩔듯 ㄷㄷㄷㄷ 보산치치 완전 날아다니겠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