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시장 목표, 야수 2명 영입으로 가닥
번 FA시장에서 수비와 주루를 겸비한 야수 자원은 많다. 정근우(SK), 이용규(KIA), 이종욱(두산)이 대표적이다. 손시헌(두산), 이대형(LG)도 한화의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는 선수들이다. 관계자는 “한화는 이번 FA시장 결과에 따라 팀의 미래가 좌지우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내년 시즌이 김응룡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라 아낌없는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1113n35178?modit=1384334700
순진해빠진 꼴칰 프런트가 이렇게 계획을 다 까발렸거든요 ㅇㅇ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