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전주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인터풋볼 | 이경헌 | 입력 2013.11.13 14:32
이날 박경훈 감독은 전주대 개교 50주년 특별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100인 기부 릴레이의 22호 주자로 나서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22호 주자는 박경훈 감독이 현역시절 달았던 등번호 2번에서 착안돼 주어진 순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13143210032&p=inter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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